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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최불암, 40년 전 노래 제보…’네티즌 수사대 추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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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슈가맨3’ 최불암이 40년 전 노래를 제보했다.

3일 방송되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는 새해를 맞아 역대 시즌 사상 ‘최초, 최고, 최다’의 기록을 가진 슈가맨을 소환하는 ‘기네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재석은 슈가맨 소환에 앞서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오래된 슈가송”이라며 자신 팀의 곡을 소개했다. 최고(古)의 슈가송에 걸맞게 제보자 역시 남달라 눈길을 끌었다. ‘국민 아버지’ 최불암이 직접 사연을 보내온 것. 

최불암은 “40여 년 전에 나온 노래인데,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이 슈가맨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 그 사람을 찾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예고 캡처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예고 캡처

이윽고 모습을 드러낸 슈가맨은 오랜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목소리로 현장을 감동의 물결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객석의 판정단뿐만 아니라 MC들도 눈물을 글썽였다.

유희열은 “우리 팀은 오늘 100불을 넘어 110불을 예상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 확신을 증명하듯, 도입부가 흘러나오자마자 판정단들의 불빛이 순식간에 요동쳤다.

특히 유희열 팀의 슈가송은 시즌3 사상 처음으로 10대 판정단 ‘올 불’을 성공시켰다. 또한 슈가맨의 노래에 맞춰 판정단들이 단체 떼창까지 선보여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김국환 선생님이랑 다 큰 아들이랑 25년 만에 뚜비뚜바 부를 거 같네요. 연도 수 뒤로 가는 게 7공주 때 그 편집인 거 같네요. 김국환 선생님이랑 어린이 노래 부르는 거 실루엣 보여주고 2020 뜨면서 다 큰 30대 아들이랑 노래 부르는 그림 7공주 편 급 감동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아빠 특집이다.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 김국환, 김기형 - 사랑이 뭐길래 시청률 60% 육박 타타타 골든컵, 김기형 - 지금 해동으로 가수. 남자 둘 걸어오는 모자이크 및 입만 나온 실루엣 / 아빠의 말씀 - 최불암, 정여진 전원일기 최장 드라마 물론 기네스북 등재 안됨. 1-10화가 사라져서ㅎ 정여진 49세 정도, 역시 김국환과 더불어 애니 주제가 양대산맥, 그리고 유명한 편지 ost TOO FAR AWAY 그리고 포카리스웨트 라라라 날 좋아한다고 목소리 등 유명 CF 노래 다수. 문 열릴 때 잘 봐라. 최불암 형님 딱 보일 거다. 그리고 마지막에 최불암 형님 목소리. / 이상 1차 힌트, 김종환은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등 부모 내용과 아무 관계가 없음. 남2 / 남1여1임ㅋ 봄여름가을겨울 가능성은 있음” 등의 댓글을 달며 슈가맨을 추측했다.

과연 ‘최초, 최고, 최다’를 기록한 두 슈가맨의 정체는 무엇일지 3일(금)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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