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레인보우 오승아가 '괴팍한 5형제'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2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11시!! JTBC ' 괴팍한5형제 '에 레인보우가 떳습니다!♡ 모두들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레인보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나날이 더더더 예뻐지는 언니♥", "오늘 꼭 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괴팍한 5형제'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레인보우 완전체가 출연했다.
레인보우는 2020년 새해를 맞아 더 괴팍한 재미와 화끈한 웃음을 폭발시키는 왁자지껄한 ‘팍’요일을 선보였다. 특히 괴팍한 5형제와 레인보우 완전체의 ‘줄 세우기’가 펼쳐져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3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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