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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0.2%…차기 대선주자 1위는 이낙연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0.01.0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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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MBC 의뢰로 코리아리서치가 12월 29일~30일 이틀간 조사해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 50.2%, 부정평가 45.6%로 긍정적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43.5%, 자유한국당 22.5%, 정의당 6.6%, 바른미래당 4.4%, 새로운보수당 3.8%, 우리공화당 0.7%, 민주평화당 0.5%, 대안신당 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에 대한 지지도에서는 이낙연 27.2%, 황교안 14..2%, 이재명 5.3%, 안철수 4.4%, 홍준표 3.7%, 조국 3.5%, 박원순 3.1%, 오세훈 3.0%, 유승민 3.0%, 심상정 2.9%, 김부겸 1.6%, 김경수 1.1% 등으로 나타났다.

MBC 2020 여론조사
MBC 2020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양자 가상대결을 이낙연 vs 황교안 구도로 질문한 결과 이낙연 51.4%, 황교안 25.5%로 나타나 이낙연 총리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0년 4.15총선에 대한 인식은 야당심판론이 51.3%, 여당심판론이 35.2%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 창당에 대한 의견은 의석만 얻으려는 편법이라는 답변이 59.6%,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답변이 28.5%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위성정당 창당에 대한 의견은 만들면 안된다는 답변이 67.9%, 만들어야 한다는 답변은 19.6%로 나타났다.

4+1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공수처 설치 법안에 대한 의견은 찬성 59.8%, 반대 32.4%로 나타났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국무총리 임명에 대한 의견은 찬성 54.3%, 반대 30.5%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9일~30일 이틀간 전국 거주 성인남녀 1007명이 응답한 것으로, 유선전화면접 21%, 무선전화면접 79%로 조사됐으며,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MBC 홈페이지와 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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