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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vs 전원책, 이철희 vs 박형준 “돌아온 썰전” 앵커 하차 전 손석희 진행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1.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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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뉴스룸’에서 ‘한국 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라는 주제로 ‘신년특집 대토론’을 시작했다.

2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앵커로서 하차 전 마지막으로 진행했고, 지난 1일에 이어 ‘신년특집 대토론’이 마련됐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지난 1일 진행된 ‘신년특집 대토론’은 ‘언론 개혁’을 주제로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이창현 국민대 교수,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등이 출연했다. 특히 유시민 이사장과 진중권 교수의 설전이 이목을 끌었다.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이날 토론에는 인기리에 방송됐던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썰전’의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유시민 이사장을 비롯해 그의 맞수인 전원책 변호사와 그리고 두 사람의 바통을 이어받았던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함께 했다. 주제는 바로 ‘정치 개혁’이다.

토론이 시작되고 손석희 사장의 소개를 받은 이철희 의원은 불출마 선언에 대해 “홀가분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틀째 출연하게 된 유시민 이사장은 “(JTBC) 직원은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전원책 변호사는 손석희 사장과 일종의 만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풀었다.

손석희 사장은 전원책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언급했고, 전 변호사는 “남의 사생활”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손 사장이 “그래도 선전해드리지 않은가”라고 맞받아치자, 전 변호사는 “100만 됐을 때 신세 갚겠다”며 현재 구독자가 12만 6천명에 이른다고 공개해 방청객으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이틀째 토론은 전날에 비해 비교적 밝은 분위기 가운데 시작돼 진행 중에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저녁 뉴스 프로그램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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