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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정희)’ 김신영, 유재석과 함께한 생방송…‘큐시트부터 달력 굿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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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가 유산슬 유재석을 게스트로 초대하며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합정역 5번출구'와 '사랑의 재개발'로만 이뤄진 큐시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2일 오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느님 오신날 특별 큐시트! #합정역5번출구 #사랑의재개발 두 곡으로 싹 다~ 갈아 엎었습니다~"라며 큐시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큐시트 측에는 오프닝을 비롯해 1부, 2부, 3부, 4부 구성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모든 음악이 유산슬의 대표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로 이뤄져 있어 시선을 끌었다.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 방송 이후에는 유재석과 DJ 김신영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과 김신영은 유산슬 굿즈 중 하나인 2020년 달력을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 측은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뀌요운 신디와 산슬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행복이 깃들길,,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 어쩌구 저쩌구! 다음에 또 만나요 #유재석 #김신영 #남매케미 #남매스타그램"이라는 내용을 남기기도 했다.

유재석은 최근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음악에 도전했다. '합정역 5번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발표하며 사랑 받은 유산슬은 지난해 진행된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품에 안기도 했다.

유재석 유산슬이 출연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를 통해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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