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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신동엽, 전자발찌 착용한 성범죄자 잡은 용감한 시민에 선물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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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실화탐사대' 신동엽이 용감한 시민을 만나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영화 같은 능력을 발휘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6월 복면을 쓰고 흉기를 휘두르고 다녔던 성추행범은 경찰에 쫓기던 중 한 청년과 마주했다. 그 청년은 200m를 전력 질주해 성추행범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그를 잡은 김영명 씨는 100m 거리를 13초에 뛰고 주짓수 훈련을 하는 경찰지망생이었다.

MBC '실화탐사대'
MBC '실화탐사대'

김씨의 친구는 “이 친구는 고민을 안 했어요. 고민했다면 저처럼 서서 이렇게 보고 있었을 텐데 그냥 지나치자마자 옆에서 바로 뛰어갔거든요. 경찰을 꿈꾸고 있는 친구다 보니까 저런 걸 봤을 때 행동이 먼저 나가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MC신동엽은 용감한 시민을 만나기 위해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찾았다.

지난 3월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을 3시간 동안 감금 및 폭행한 사건이었다. 간신히 빠져나온 여성은 마트 직원에게 도움을 구했고, 여자를 찾으러 온 성범죄자를 마트 직원 정인환 씨가 한바탕 격투 끝에 제압했다.

신동엽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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