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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2020 신년 맞이 특종 "없거나 대박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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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20년 1월 1일 내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디스패치'가 올라 열애설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증명하게 했다.

오전 10시쯤으로 예상됐던 열애설이 오후 4시가 되도록 소식이 없자 많은 누리꾼들은 "올해는 특종이 없나보다" "있어도 1월 1일에 터뜨릴만한 인물이 아니던가 아니면 더 거대한 인물이라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라고 추정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디스패치를 향해 "없으면 없다고 말해달라"라는 웃지 못할 요청을 하기도 했다.

디스패치
디스패치

2016년 부터 디스패치의 새해 맞이 열애설 보도시간은 대략 오전 10시경이었느나 올해는 아니었다.

디스패치는 지난 2013년 1월 1일부터 톱스타들의 열애설 보도를 시작했다. 첫 타자는 비와 김태희였으며 2014년 1월1일은 이승기-윤아, 2015년 1월1일은 이정재-임세령, 2016년 1월1일은 김준수-하니의 열애설이 공개됐다.

2017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쉬어갔으나 2018년 1월1일부터 지드래곤-이주연, 2019년 1월1일 엑소 카이-블랙핑크 제니로 열애설 보도를 재개했다.

이중 김태희와 비 만이 결혼에 골인했고 이정재-임세령은 아직 만남을 지속 중이다. 그 외 커플은 모두 결별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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