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월 31일 오후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2019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2019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는 2019년 국민들을 울리고 웃게 했던 드라마의 주,조연들이 참석했다.
한편, ‘2019 KBS 연기대상’은 매년 12월 31일 별들의 축제로 2018년에는 유동근-김명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1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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