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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새해인사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박나래-한혜진-더보이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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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20년 새해를 맞아 스타들이 새해인사가 눈길을 끈다.

1일 가수 한혜진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2020년 해돋이.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마음속에 새기며. 올해는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라며 훈훈한 새해 덕담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일출로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삼아 미소를 짓고 있다. 

경자년 맞이 따뜻한 새해인사를 전한 한혜진은 현재 다양한 방송, 행사 등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더보이즈는 1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년을 맞아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새해 소망과 인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영상 속 더보이즈는 순백의 수트를 차려 입은 훌륭한 귀공자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보이즈
더보이즈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며 활기찬 포문을 연 더보이즈는 새롭게 시작된 한 해를 더욱 뜻 깊게 보내기 위한 소망을 각각 밝혀 눈길을 모았다.

먼저 멤버 큐와 주학년은 “2019년 ‘더비(공식 팬덤명)’와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 만큼 2020년에는 배로 돌려드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에릭이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이라며 의젓하게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 데 이어 멤버 케빈 역시 “더비와 더 오래 함께하는 것”이라는 진심 어린 새해 소망을 밝히며 따스함을 전했다.

이후 더보이즈는 “새해에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훈훈한 덕담을 전했다. 이어 “더보이즈로 가득한 한 해 되세요”라는 위트 넘치는 멘트를 덧붙이며 2020년의 첫 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JDB엔터테인먼트(이하 JDB)의 소속 연예인들은 다함께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대희와 김준호는 “경자년 새해 모든 꿈 이루어지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로 올 한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김준현과 유민상 역시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특히 작년 끊임없는 도전과 활약으로 2019 MBC 연예대상을 거머쥔 개그우먼 박나래는 “새해에도 꽃길만 걸어요”란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눈부신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한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 박소영, 오나미는 각각 “소망하시는 일들 대박 나세요”, “2020년 모두 부자 되세요”, “해피 뉴이어, 승리하는 한 해 되세요”라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김민경과 홍윤화, 김민기 부부도 개성 만점의 인사를 전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김민경은 “2020년에도 맛있는 한 해 되세요”라고 전하며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의 남다른 존재감을 한껏 어필했다. 달달함이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홍윤화, 김민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란 메시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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