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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씨름의 희열’ 허선행, 죽음의 B조 확정…C조 이준호 ‘나홀로 태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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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에서는 조별리그를 위한 조추첨의 시간을 가졌다.

태백급과 금강급의 체급별 대결인 2라운드라 끝난 후, 첫 탈락자가 나오는 조별리그가 결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선행은 긴장 속에서 조추첨에 임했으나 ‘죽음의 조’로 불리는 B조에 합류했다. 금강의 최정만, 황재원 등이 포함된 B조에는 태백의 허선행에 이어 태백 박정우가 합류했다.

KBS2 '씨름의 희열' 방송 캡처
KBS2 '씨름의 희열' 방송 캡처

조발표 후 박정우는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열심히 훈련해야죠”라며 각오를 다졌다.

B조 이외에도 C조에는 이준호 선수 혼자 태백급으로, 금강급인 이승호, 강성인, 김기수와의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준호는 “최악인 것 같다. 잘하면 탈락할 수 있겠다”며 당황스러워 했다.

본격적으로 탈락자가 나오는 3라운드의 결과가 과연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KBS2 ‘씨름의 희열’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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