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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열혈사제’ 음문석, “‘범죄도시 2’ 긍정 검토중”…장룡 이은 또다른 인생캐 만들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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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음문석이 영화 '범죄도시 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31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톱스타뉴스에 "음문석이 영화 '범죄도시 2'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범죄도시 2'는 2017년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전작의 조감독을 맡은 이상용 감독의 연출 입봉작으로 알려졌다.

음문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음문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작인 '범죄도시'는 마동석(마석도 역)과 윤계상(장첸 역), 진선규(위성락 역) 등 배우들의 열연과 감독의 연출력으로 인해 687만명의 관객수를 기록,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사상 흥행 3위의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마동석은 전작에 이어 속편에도 출연을 결정한 상태다. 음문석은 이번 작품서 악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마동석이 '이터널스'의 촬영을 진행 중이라 개봉은 당초 예상시점은 2020년 봄보다 밀릴 가능성이 높다.

1982년생으로 만 37세인 음문석은 과거 가수 SIC으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바 있다. '댄싱9'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지난 4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서 어딘가 모자란 듯한 단발머리 악역 장룡(롱드래곤) 역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충청도 사투리와 애드리브로 깨알같은 씬스틸러로 활약한 그가 작품에 출연해 또다른 인생캐를 만나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금일 열리는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음문석이 어떤 상을 받게 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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