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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정용화, 여자친구 질문에 “이 습관이 오래 돼서”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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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정용화가 집돌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씨엔블루 정용화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제대 후 첫 방송 나들이로 ‘미우새’를 선택해 주목받았다. 그는 특급전사로 전역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이 “특급 전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고 묻자 그는 “평가가 있다. 3km 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화생방 등 평가가 있다”고 말했다. 모벤저스는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다”라고 칭찬을 연발했다.

MC 신동엽이 “사실은 희철이도 그렇지만 완전 집돌이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정용화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을 되게 즐기는 편이다”고 긍정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신동엽이 “그래도 가끔 가다가 미안하지 않나, 여자친구가 ‘오빠 우린 왜 집에만 있어야 해?’라고 하면”라고 예리한 질문을 던지자 정용화는 “여자친구가 생겨도 이 습관이 오래돼서 이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는 생각이 든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달 강원도 화천 2군단 내 702특공연대에서 전역했다. 이후 그는 단독 콘서트  ‘2019 JUNG YONG HWA LIVE ‘STILL 622’ IN SEOUL’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정용화는 2020년에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 등지에서  ‘STILL 622’ 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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