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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전성시대' BJ덕자, 라이프BJ 대상 수상 후 "이름 개명하려 했다…응원해주는 분들 많아 죄송하고 감사"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2.3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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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BJ덕자가 라이프 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덕자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덕자전성시대’에 “안녕하세여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덕자는 “눈물이 자꾸 나와서 수상소감을 못해서 하고 싶었던 말 다시 공지에 쓰겠다”며 “저를 잊지않고 투표해주신 시청자씨분들 덕분에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안한다고 하고 이름도 왕명품으로 개명하고 새로운 삶을 살려는 생각도 해보고 이민가려고 준비도 해보고 정말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많이 하면서 살았다”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밝혔다. 

덕자
덕자

덕자는 “매일매일 저한테 댓글달아주시는분, 잠깐 밖에 나올때마다 항상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오늘도 저 보시러 하루종일 계신분, 제 방송 봐주시는분들, 또 정말 고생해주시는 변호사님분들, 유투버분들,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비제이분들 마지막으로 항상 저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우리 가족들 너무너무 정말 감사하다”며 “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너무 행복하고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방송 안한다고 했는데 다시 하면 욕도 분명히 먹을것같고 또 무슨 사고를 치게 될까봐 걱정도 된다”고 복귀 심정을 밝힌 그는 “이렇게 기다려주시는분들이랑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 마음을 무시하는게 더 힘든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10월 덕자는 턱형과의 불공정계약을 폭로했다. 이에 턱형 소속사 측은 덕자를 명예훼손과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 계약 파기 등으로 고소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 정배우에 따르면 현재 BJ덕자는 턱형과 형사, 민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J덕자는 아프리카TV 방송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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