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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아이콘택트’ 김승현, 최창민(최제우)가 결혼날짜까지 잡아줬지만 “명리학 때문에 크게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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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아이콘택트’ 김승현이 절친 최창민이 공부 중인 ‘명리학’을 두고 크게 싸운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김승현과 최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올해 좋은 일이 많았다. 드디어 결혼을 한다”며 “오늘은 연예계 활동하며 제일 친한 친구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고 밝혔다.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1998년 1집 앨범 ‘영웅’으로 가수로 데뷔한 최창민은 현재 명리학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승현은 “무속인의 길을 가려는 것인가(생각했다)”며 “최창민이라는 이름이 참 좋았는데 굳이 최제우로 이름을 바꿨는지”라며 절친 김승현과 크게 싸웠다고 고백했다.

김승현은 최창민에게 “명리학을 그만뒀으면 좋겠다”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최창민은 “내가 명리학이 아닌 다른 일을 했어도 그만두라고 했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민은 김승현이 연애하는 것 몰랐을 때도 연애운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결혼날짜까지 잡아줬던 사실을 이야기하며 “명리학 그만두라는 이야기가 아닌 날 믿어줬으면 좋겠다”며 김승현에게 역제안을 했다.

‘아이콘택트’ 사상 최초의 역제안이었으나 김승현은 고민 후 이를 받아드리고 함께 문을 나섰다.

채널A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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