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박 2일 시즌4’ 라비-연정훈, 촉감 게임 승자는?…김선호 승부욕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촉각만으로 식재료을 파악하는 게임에 도전했다. 이 게임에서 연정훈이 패배하고 라비가 승리하게 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빅스 출신 라비는 연정훈과 촉각 식재료 파악 게임에 나섰다.

이날 '1박 2일 시즌4'의 라비는 정답 미더덕을 외치며 저녁 복불복에서 한 발 멀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게임에서 라비와 연정훈은 쉽게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KBS2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2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연정훈은 "이건 또 뭐니", "미쳐버리겠다" 등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OB 문세윤은 "라비야, 예능하자 예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YB의 김선호는 "지금 이기는 것이 예능"이라며 승리를 향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또한 '1박 2일 시즌4'의 연정훈은 "그냥 죽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죽'은 정답이 아니었다. 라비는 '닭볶음탕', '라면' 등을 정답으로 외쳤다. 이후 연정훈은 '떡볶이'를 정답으로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순두부였고, YB의 라비가 답을 외치게 됐다. 결국 '1박 2일 시즌4'의 YB팀(라비, 김선호, 딘딘)은 저녁 복불복을 피해갔지만, OB(문세윤, 연정훈, 김종민)은 저녁 복불복 게임에서 패배했다.

빅스 출신 라비, 배우 연정훈 등이 출연 중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