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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맨스스캠' BJ엘린, 중국판 아프리카TV서 근황 전해 "방송 나이는 1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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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로맨스 스캠‘으로 논란을 빚은 크레용팝 출신 엘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엘린은 중국판 아프리카TV ‘도우위’에서 첫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중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매니저의 도움으로 간단한 문장 정도를 구사하며 소통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한 시청자가 별풍선을 선물하자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나이를 묻는 질문에는 “생각보다 나이는 있다. 방송나이는 18살”이라고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엘린은 로맨스 스캠 논란 이후 중지했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0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크레용팝 출신 엘린에게 로맨스스캠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을 쓴 뭉크뭉은 “그녀에게 쏜 별풍선만 7억가량”이라며 피해액을 가늠케 했다. 

BJ엘린

논란이 커지자 BJ엘린은 방송을 통해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내용 중 오해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별풍선 7억과 선물 3억원 가량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정했다. 

이후 다시 영상을 켠 BJ엘린은 “ 방송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섣부른 거짓말로 대처했다”며 “금전적인 도움뿐 아니라 큰 허물을 감싸준 것을 알고도 이기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점 죄송하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다만, 해명 영상 도중 한숨을 쉬거나 성의없는 표정으로 일관하는 모습으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진정성 논란이 일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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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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