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모델 신재은이 과감한 노출의 수영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충격적인 디자인의 수영복 차림으로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비염때매 숨쉬기 힘들었는데 아예 못 쉬게되버렸다” “나도 좋다”며 감탄했다.
신재은은 지난 11월 지금의 남편과 깜짝 결혼 발표 후 몰디브에 신혼여행을 갔다.
신혼여행지에서도 꾸준한 SNS글 업데이트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결혼 후에도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서슴없이 공개 중인 신재은의 활발한 활동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8 0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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