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쓰에이 출신 수지, 데뷔 초 ‘10대 시절’ 여신 미모 눈길…‘민낯이 이정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쓰에이 출신 수지가 과거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지 십대시절 역대급 미모’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속에는 지난 2012년도에 출연한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데뷔 초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뱅 앞머리와 함께 현재보다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수지 / 온라인 커뮤니티
수지 /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거 진짜 대박적”, “저 아이라인이랑 아이유 너랑 나 아이라인 보고 많이 따라 그리고 그랬는데”, “민낯도 장난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10년 미쓰에이 싱글 1집 ‘Bad But Good’로 데뷔했으며 당시 수지는 17살이었다.

그는 2012년 KBS2 ‘청춘불패2’에 출연해 모교인 중학교를 방문해 은사님을 만나 학교생활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선생님은 “기획, 안무 등을 친구들에게 가르치고 굉장히 활동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끼가 많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춰서 애들한테 인기가 많았다”며 축제를 준비하면서 열정적으로 춤추는 그의 공연 연습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수지는 최근 드라마 ‘배가본드’에 이어 영화 ‘백두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백두산’은 개봉 8일 만에 4,542,109명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