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킹스맨 골든서클’이 채널 CGV에서 방송되고 있다.
‘킹스맨 골든서클’은 당시 ’킹스맨1’의 성공적인 반응을 이끈 뒤의 작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Manner makes man’이라는 카피라이트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성공적인 개봉 이후 당시 해리 역의 콜린 퍼스와 에그시 역의 태런 에저튼까지 눈길을 끌었다.
이후 2년 뒤 개봉된 ’킹스맨 : 골든서클’은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온 킹스맨이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무참히 파괴되자 골든 서클의 수장 포피와 이를 막기 위한 킹스맨의 작전을 그린다.
‘킹스맨2’를 통해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콜린 퍼스와 에저튼에 대해 시리즈의 여부와 ‘킹스맨3’ 제작에 대한 이야기까지 언급됐다.
에저튼은 지난해 ‘킹스맨3‘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최근 인터뷰를 통해 ‘킹스맨3’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킹스맨 시리즈로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킹스맨 : 골든서클‘,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가 있다.
한편 ’킹스맨3’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The King's Man, 2020’은 2020년 9월 개봉 예정이며 랄프 파인즈, 젬마 아터튼, 리스 이판, 톰 홀랜더 등 할리우드의 굵직한 배우들이 연기를 맡아 열연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