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다이어트 후 흘러내리는 촛농(?)에서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기안84의 다이어트기를 공개했다.
영상 속 기안84는 처음 다이어트 도전을 위해 양치승 관장에게 도움을 받았다. ‘촛농’같다는 독설에 이어 기안84의 몸을 보고 양치승 관장은 “볼품없다”며 기안84를 자극했다.
이렇게 혹독한 운동 후 화보 촬영 당일 기안84는 군살하나 없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준비된 몸뿐만 아니라 포즈도 프로모델처럼 능숙하게 취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포토그래퍼의 제안에 노출 사진 촬영, 기안84는 그동안 만들어왔던 복근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7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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