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홍진영의 이목같은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7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긴 속눈썹과 앵두같은 입술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무표정한 듯 오묘한 분위기에 평소 발랄한 성격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은 “뭐야뭐야 오늘 우리언니 완전이쁘다아” “20대에서 멈추셨군요 저도 비결알고싶어요” “맛있는거 많이먹고 힘내요 온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최근 친언니 홍선영과 함께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매 케미와 흥을 선이며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이미 각종 예능을 통해서도 검증된 그의 넘치는 끼는 유명하다.
또한 자신의 히트곡 ‘오늘밤에’ ‘눈물비’ ‘잘가라’ ‘산다는건’ ‘엄지척’ 등으로 각종 행사 러브콜을 받으며 장윤정에 뒤를 잇는 행사의 여왕으로도 알려져있다.
한편 홍진영은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7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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