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 윤혜수와 똑닮은 미소 지어…목격담 궁금해지는 데이트 모습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썸바디2’ 장준혁이 윤혜수와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25일 장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말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혁은 환하게 웃음 지으며 윤혜수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풋풋하게 웃고 있는 커플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잘어울려요 ㅠㅠ 행복하세요”, “웃는모습이 닮으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수는 올해 나이 24세로 려인무용단 최연소 부단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학교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썸바디2’에 출연한 그는 이우태, 장준혁과의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그는 장준혁과 최종 커플이 성사된 상태다. 

이와관련 ‘썸바디2’ 출연진 중 하나인 장준혁이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인스타그램 춤 영상에 “자박꼼할 때가 섹시 포인트네요”라는 성희롱성 댓글을 달았던 것.이에 그는 “부적절한 댓글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썸바디 2’는 다시 한번 설렘이 춤출 시간. 춤 愛 빠진 댄서들의 짙은 사랑을 그리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영됐으며 썸바디2 후속작은 알려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