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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포방터 홍탁집과 드디어 채팅방 폭파… 신난다” (골목식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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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2월 25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홍탁집을 기습 점검했다. 백종원 대표는 홍탁집이 전파를 타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포방터 돈가스집처럼 부러움의 대상이 되면서 루머가 돌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백종원 대표가 언급한 루머는 외제차를 샀다거나 수시로 가게를 비운다는 등이었다. 근거 없는 소문들이지만 어렵게 쌓은 신뢰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일 수 있다. 백종원 대표는 겁주는 것이 아니고 경험이라며 재차 당부했다.

사장님에게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지금은 장사에 집중하길 바랐다. 사장님은 여자 친구는 있다면서 연애 관련 루머는 사실이라고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백종원 대표는 연애를 잘만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사장님은 이제 인증 사진이 일상이자 습관이 되어 있었다. 백종원 대표는 1년 동안 인증을 보내며 열심히 활동한 사장님에게 이제 자유를 줬다. 작별을 고해야 할 시간인데 백종원 대표도 어색한 모양이다.

포방터 홍탁집 사장님은 그동안 논란의 중심에서 노력의 아이콘이 됐다. 어느덧 애제자로서 1년 동안 믿음을 쌓아왔다. 제작진도 두 사람의 채팅방이 폭파되자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담당 작가도 새벽잠을 설쳤는지 김성주 씨가 직접 언급해 웃음을 줬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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