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서강준이 반려묘와 보내는 일상 속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4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낚싯대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강준은 후드 모자에 달린 끈을 흔들며 반려묘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강준은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쓰고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감춰지지 않은그의 미모에 누리꾼의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진짜 신이 빚은 조각같아요” “너무 잘생겼어. 어쩜ㅠㅠ” “너무 잘생겨서 자꾸 얼굴로 눈이 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서강준은 2013년 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서강준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 ‘와쳐’에 이어, 2020년 방영 예정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안방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며 펼쳐지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2020년 첫 방송 예정으로, 박민영과 문정희, 이재욱 등이 출연한다.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5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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