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아스트로(ASTRO)의 멤버 차은우가 성탄절 인사를 전했다.
25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차은우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며 손을 흔들어 팬들에게 인사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멤버로 활동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식 데뷔 전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조연으로 시작해, ‘최고의 한방’ ‘복수노트’ ‘내 이름은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스트로(ASTRO)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을 지난 11월 발매 후 금일(25일) ‘2019 SBS가요대전’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2020년 1월 10일 방영 예정인 SBS‘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5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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