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편스토랑’ 이정현, 남편 애칭은 “베비”…콧소리까지 달달한 신혼부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남편과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출연해 남편을 소개하며 꿀 떨어지는 신혼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남편 애칭 ‘베비(베이비의 줄임말)’을 공개하며 달달한 신혼의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이 등장하자 “자기야~”라며 애교섞인 콧소리로 부르기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또한 직접 싸온 도시락과 센스있는 포장으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정현은 남편이 좋아하는 바질페스토 닭가슴살 도시락과 매운라면을 꿀조합이라며 소개했다.

그러나 물이 없어 컵라면을 끓일 수 없다 당혹스러움에 굳어버렸으나 매운 소스만 따로 찍어 먹는 것으로 타협을 본 이정현은 직접 남편에게 먹여주며 신혼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자신과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하 남편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의 직업은 현재 정형외과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이 합류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다만 27일 방송은 결방이 결정됐다.

한편 이정현은 올해 나이 40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