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친구 알라베르디, “아제르바이잔? 모르는 사람도 챙겨주는 정 많은 민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새 친구로 아제르바이잔 출신 알라베르디가 등장했다. 

지난 23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이버TV채널에는 “덕분에 한국은 1℃ UP! 훈훈한 불꽃 청년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생소한 미지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새 친구 알라베르디였다. 한국 생활 6년차인 알라베르디는 함께할 여행메이트로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들을 소개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그는아제르바이잔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잘 챙겨주는 정이 많은 민족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뜨거운 정을 품은 알라베르디의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은 올림픽 성화처럼 무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 

예의를 지키지 못해 부끄러워하는 등 남다른 친절과 배려가 몸에 베인 훈훈한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알라베르디와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