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새 친구로 아제르바이잔 출신 알라베르디가 등장했다.
지난 23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이버TV채널에는 “덕분에 한국은 1℃ UP! 훈훈한 불꽃 청년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생소한 미지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새 친구 알라베르디였다. 한국 생활 6년차인 알라베르디는 함께할 여행메이트로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들을 소개했다.
그는아제르바이잔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잘 챙겨주는 정이 많은 민족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뜨거운 정을 품은 알라베르디의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은 올림픽 성화처럼 무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
예의를 지키지 못해 부끄러워하는 등 남다른 친절과 배려가 몸에 베인 훈훈한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알라베르디와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4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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