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미스 맥심‘ 이아윤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지난해 이아윤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아윤이 살짝 걸친 흰 티셔츠 아래에 속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아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섹시하다ㅜㅜ", "진짜 아름답다 덜덜", "너무 잘어울려ㅠㅠㅠㅠ", "미스맥심 답네", "와 진짜 멋져요!!!!!" 등 이아윤의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이아윤은 청순한 비주얼과 달리 볼륨감있는 몸매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미스 맥심 이후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스타 모델로 성장했다.
그는 미스맥심 선정 이후 "투표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지켜봐달라"고 우승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이후 9월호 ‘책 읽어주는 여자’ 컨셉의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이아윤은 청순한 비주얼, 날씬하면서도 볼륨있는 완벽한 몸매로 맥심 구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스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4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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