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이 홍윤화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뿌니 윤화산타 잘먹겠습니당~ 따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윤화에게 과자 선물을 받은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상큼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1988년생인 홍윤화의 나이는 32세다.
1984년생인 소이현의 나이는 36세. 1980년생으로 40세인 인교진과는 네 살 차이가 난다.
지난 2014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2015년 12월 딸 하은이를 얻은 뒤 2017년 10월 둘째 소은이를 얻었다. 하은이는 올해 5살, 소은이는 올해 3살이 됐다.
현재 소이현이 DJ를 맡고 있는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매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4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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