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과거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자랑한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민정은 올해 나이 38세인 배우로 플레이어의 ‘지켜줄게, 가지마’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꽃보다 남자’, ‘빅’,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라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지난 2012년 이병헌과의 열애를 인정한 그는 2013년 그와 백년갸약을 맺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민정이 출연한 ‘세빌리아의 이발사’ 방송 당시 이민정의 아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백두산'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4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