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MBC 기상캐스터 최아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가 마음에 들면 질릴때까지 입는 스타일... #흰코트취저#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의상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아리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아한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뻐 맞어", "우리 아리 너무 이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기상캐스터 최아리는 지난해 설악산에 첫 눈이 내린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너무 기쁜 나머지 방송을 인지하지 못하고 흥겨움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MBC 기상캐스터 이전 KBS 제주 기상캐스터, KBS '6시 내고향' 리포터, 필라테스 강사 경력 5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MBC '뉴스투데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셀럽투캐편에 출연중이다.
나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쏠렸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4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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