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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일랜드’ 스칼렛 요한슨의 20대 시절?…‘줄거리-결말 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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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아일랜드'가 방송되며 출연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작품의 줄거리, 결말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아일랜드' 출연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20대 초반이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 작품에서 아름다운 금발을 자랑하는캐릭터 조던 2-델타 역을 연기했다.

'아일랜드'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한 조던2-델타 역은 스스로를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되길 원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영화 '아일랜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아일랜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그러나 영화 '아일랜드'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링건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함게 아일랜드로 가게 되는 것의 의미를 알게되고, 탈출을 시도한다는 것이 이 작품의 주요 줄거리다.

결말부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이완 맥그리거는 탈출에 성공하고, 복제인간으로서 정해진 삶을 끝내게 된다. 또한 이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 결말이다.

영화 '아일랜드'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5년 개봉했다. 복제인간 등 과학적 이슈와 맞물려 개봉한 '아일랜드'는 국내 개봉 당시 3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동원하며 사랑 받았다.

스칼렛 요한슨과 이완 맥그리거 뿐 아니라 '아일랜드'에는 디몬 하운수, 숀 빈, 마이클 클락 던칸, 스티브 부세미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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