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2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히트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상우-정준호-황우슬혜-이이경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20년 1월 중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3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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