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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뤼디거 가슴 가격으로 퇴장…올해 3번째 ‘다이렉트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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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나이 28세)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고의 가격으로 다이렉트 퇴장 당했다. 손흥민의 퇴장이 박싱데이가 이어지고 있는 토트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토트넘은 지역 라이벌인 첼시를 상대했다.

전반 12분 윌리안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반격도 이어졌다. 그러나 케인의 슈팅과 손흥민의 결정적 찬스가 골로 이어지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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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 시간에는 가자니가가 알론소와 충돌하며 VAR 끝 페널티킥을 내주게 됐다. 키커로 나선 윌리안은 골을 성공시키며 첼시의 0-2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 멤버로 나섰던 손흥민은 후반 16분 퇴장당했다. 첼시의 뤼디거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발은 높게 들어 그를 가격했기 때문이었다. 해당 장면은 VAR 끝에 다이렉트 퇴장 명령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이 다이렉트 퇴장 명령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에 따라 손흥민이 최장 3경기까지 출전이 정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박싱데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이 퇴장을 당하며 토트넘이 난관에 봉착하게 됐다. 앞으로 토트넘이 어떤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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