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하희라 최수종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수종 #하희라 이세상 모든 하트가 장흥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더라~ 수라부부의 계속 되는 동상이몽 ..........이번주도 본방사수........ 오늘 밤 11시 10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수라부부를 만나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와 최수종은 행복한 표정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를 자랑 중이다.
배우 최수종의 올해 나이는 58세다. 최수종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하희라의 나이는 51세다.
결혼 전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며 호흡을 맞췄던 최수종과 하희라는, 결혼 이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최민서 군과 딸 최윤서 양을 자녀로 두고 있다.
현재 하희라와 최수종 부부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최근 장흥 집에서 한 달 살기를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흥 집에서 한 달 살기에 도전하고 있는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