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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에서 뽐낸 몸매 ‘여전히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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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하와이 해변에서 몸매를 뽐냈다.

22일 오전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turday on the beac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야노시호의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3월 결혼했다. 야노시호의 나이는 1976년생 44세. 1975년생으로 45세인 남편 추성훈과는 한 살 차이가 난다. 

2011년 10월생인 추사랑의 나이는 9살. 현재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는 추사랑은 약 한 달 뒤면 한국 나이로 10살이 된다.

한편 추성훈은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파이터 중 유도라는 단일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로 뽑혔다.

최근 원챔피언십은 무에타이, 킥복싱, 주짓수, 레슬링, 공수도(가라테), 태권도, 복싱, 유도, 삼보, 우슈를 대표하는 소속 선수 3명씩을 선정해 SNS에 게재했다. 추성훈은 UFC 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른 오카미 유신과 함께 유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추성훈은 2001년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유도연맹(JUA) 선수권대회를 제패했다. 2002년에는 일본국가대표로 부산아시안게임 남자유도 금메달을 땄다. 

지난 6월15일 추성훈은 중국 상하이에서 원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렀으나 웰터급 타이틀전을 경험한 아길란 타니(말레이시아)에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 이후 11월부터 2020년 원챔피언십 첫 승을 목표로 훈련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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