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유비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레모를 착용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특급 미모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올해 나이 30세인 이유비는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견미리의 딸으로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등 다수의 작품에 참가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더 로즈 김우성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유비와 3살 나이차이가 나는 더 로즈 김우성은 '슈퍼밴드'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이유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유비와 김우성은 애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친구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2 0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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