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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최보민, 비현실적인 미모로 여心 저격…‘만찢남이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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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2019 KBS 연예대상'에 참가한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최보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에는 “PM 9:15 KBS '2019 KBS 연예대상'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보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슈트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흠잡을 곳 없는 특급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 왕자님 봐야지♥”, “보민이 시상식 잘 하고와♥”, “최배우 와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골든차일드 트위터
골든차일드 트위터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최보민은 올해 스무살으로 ‘담다디’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그는 웹드라마 ‘에이틴2’ 합류 소식해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정체불명의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최보민은 '2019 KBS 연예대상'에 참가해 신예은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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