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미스트롯’에 출연한 안소미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공구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장품을 손에 쥐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가늠가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미님~~ 갈수록 예뻐지는 이유가~~~^^”, “소미님 너무 예쁘세요~ㅎㅎ”, “으히히~ 이제곧 만나염~~홧팅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소미는 올해 나이 30세인 개그우먼으로 지난 2013년 '제12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한 안소미는 당시 출산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안소미는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도 했던,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2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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