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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김환희, 도도+시크한 매력…"으쌰으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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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김환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김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은데 또 으쌰으쌰 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 음식점을 찾은 김환희가 담겼다. 그는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느낌 되게 다르네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환희 인스타그램
김환희 인스타그램

김환희는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에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 분)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극 중 김환희는 여고생 임휘 역으로 분한다. 임휘는 이팔청춘답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인물. 걷는 대신 늘 뛰어다니고, 자전거를 타는 동안 길거리에 인적이 없어도 비키라고 외치는 엉뚱한 성경의 소유자다. 

특히 임휘의 오빠 역을 맡은 서강준과 그려낼 색다른 남매 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임휘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할 김환희에게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환희를 비롯해 박민영, 서강준, 문정희, 이재욱 등이 출연하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오는 2020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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