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윤혜수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알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아래를 응시하며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데뷔를 부르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혜수야 짱예♥", "진짜,,미모열일........♥", "옴뇸뇸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혜수는 올해 나이 24세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썸바디2'에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net '썸바디2'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들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금일(20일) 최종회를 맞이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여자 댄서들에게 전하는 남자 댄서들의 고백 영상과 대망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0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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