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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네티즌들 “홍탁집도 걱정돼”…‘포방터 오래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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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포방터 시장과의 이별을 했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돈가스집이 포방터 시장과 이별 이후 제주도로 이전한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에 포방터 돈가스집 이전 소식과 함께 백종원은 방송을 통해 "단지 포방터 돈까스집의 이전 이유가 주변 상인들의 민원때문은 아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충격적인 두 번째 이유가 있다"며 "파장이 커서 방송에서 말을 못한다"고 말했다. 

권상훈 인스타그램

심지어 포방터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이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백종원의 발언에 이사 이유에 대해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포방터 상인회’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19일 언론사 아시아경제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포방터 시장 상인회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우진PD는 언론사 뉴스1의 말을 빌려  “(방송 후) 부정적인 반응도 예상했으나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방송하기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담긴 자료를 다 가지고 있다”라고 말해 포방터시장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에 18일 예고를 통해 백종원이 홍탁집을 긴급 점검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나태해진 것 같은데?”라며 이야기했고 최근에 자신이 답장을 안한 이유를 아냐며 화난듯 물었다. 

백종원은 "나 이제 카톡방 나간다"라고 말해 다음주를 홍탁집 출연 소식을 기대케했다. 한편 돈가스집의 이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탁집은 어떻게하냐“며 돈가스집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함께 출연해 돈가스집 사장과의 우정을 보여줬던 홍탁집의 근황에 우려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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