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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유라, 한달 전 특별출연 이후 근황 '여전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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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걸스데이 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입을 앙 다문채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다. 뽀얀 피부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유라 뿡 아직 안왔떠"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라 인스타그램
유라 인스타그램

지난 11월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유라는 바쁜 스케줄에도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로 각 장면의 재미를 극으로 끌어올렸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 ‘피리부는 사나이’,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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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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