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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원주, 경쟁브랜드 애플 아이폰 사용…“사춘기에 접어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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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재용의 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 눈물...사춘기에 접어든 딸’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작성됐다.

작성된 게시물에서 이재용의 딸은 어느새 훌쩍 자라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로 감탄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딸의 손에 쥐어진 애플의 아이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원주 SNS
이재용 딸(왼쪽) / 이원주SNS

작성자 또한 “(이재용 딸이) 아이폰 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용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장남이자 고명아들로 1남 3녀 중 맏이다. 현 삼성전자 부회장 겸 등기이사이기에 딸이 경쟁브랜드 핸드폰을 쓰고 있다는 점과 네티즌이 이를 ‘사춘기’로 표현한 것이 웃음 포인트로 작용한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 쓰는 거 진짜 웃기다”, “아빠네 폰 좀 써주라ㅠ”, “흥미롭다ㅋㅋㅋ”, “아이폰? 우리처럼 똑같이 통신사 약정하고 샀으려나”, “귀엽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딸 이원주의 아빠이기도 한 이재용은 1968년 6월 23일생으로 현재 나이 51세다. 부친 이건희, 모친 홍라희이며 여동생으로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이 있다.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아들은 2000년생이며, 딸은 2004년생이다.

그의 재산은 54억 4000만 달러, 한화 약 6조 6천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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