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1박 2일 시즌4’의 멤버 김선호, 김종민의 친밀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박 2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김종민과 함께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배우님 왜그렇게 귀여우신겁니까” “와 1박2일 짱이에요”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김선호는 연극배우 출신의 배우다. 드라마 ‘김과장’을 시작으로 ‘최강 배달꾼’ ‘투깝스’ ‘미치겠다. 너땜에!’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고지석 역으로 활약했으며, 연극 ‘메모리 인 드림(Memory in dream)’으로 오는 1월 19일까지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KBS2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0 0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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