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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도경완♥장윤정, 둘째 하영이의 오동통 뒷태 공개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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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둘째 하영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9월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장한_아낙네, 옥수수_먹는_아낙네, 다소_짧은_아낙네, 빨래_개는_아낙네, 튼튼한_아낙네, 그리고_해피추석, 협찬없음’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여려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하영이의 일상 속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이중에서도 심쿵하게 만드는 러블리한 뒷태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딸 도하영 / 도경완 인스타그램
딸 도하영 / 도경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은 “아이고 귀여워” “어머 이쁜 아낙네” “와 마이 컸다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8세인 도경완은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지금의 아내 장윤정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첫째 연우·둘째 하영이까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은 올해 40세로, ‘행사의 여왕’이라는 칭호로 불리는 인기절정의 트로트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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