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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수영장서 즐기는 일상…“변함없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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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나는 수영장에 누워 수영을 즐기고 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이나 보고 싶어요”, “변함없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나 인스타그램
레이나 인스타그램

한편 올해 나이 31살인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2집 ‘너 때문에’로 처음 데뷔했다. 멤버 나나와 함께 데뷔했으며 정아와 함께 보컬라인을 책임졌다. 

그 후 레이나는 나나, 리지와 함께 ‘오렌지 캬라멜’을 결성해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지난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그는 데뷔전 세이클럽DJ 경험을 살려 자연스러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친애하는 판사님께’ OST, Project 10 등 음악활동에도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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