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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출신 배우 최하나, 결혼 후에도 바비 인형 몸매…‘남편과 나이 차이-직업-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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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동치미'에 출연 한 배우 최하나가 근황을 전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배우 최하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힙운동 후 인증샷 중간중간 이렇게 체크 해줘야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전 주2~3회 #홈트레이닝 해요 옹뎅이야 뿡~~나와랏!! 오늘 #불금이다  인친님들 즐거운 불금 잘보내구 계신가요?전 이제 운동했으니까 발닦고 자려구요 #뽕안넣었어요 #노보정샷 #운동하는여자 #불금이뭔가요 #왕년엔날라리"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하나는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하나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하나 인스타그램
최하나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8세인 최하나는 과거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던 인물이다. 최하나는 임성언 등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도 했다.

최하나는 '무인시대', '왕과 나', '자이언트', '위대한 선물'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러나 최하나는 드라마 '위대한 선물'(2011) 이후 특별한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다. 다만, 올해 개봉한 '난폭한 기록'에서는 서정화 역을 연기하며 단역으로 활약했다.

배우 최하나는 지난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최하나 남편의 올해 나이는 4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최하나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고,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하나가 출연해 결혼 생활과 남편 등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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