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래퍼 제시가 과감하면서 독특한 포인트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 & runnin! Don’t let gettin old slow ya down, keep it pushin! Thank you all for the birthday wish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크롭니트 카디건과 독특한 선글라스, 목걸이로 색다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17일 생일을 맞이한 제시를 축하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제시는 미국 뉴욕 출생의 재미교포2세 래퍼다.
과거 제시카 H.O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제시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서툰 한국어 탓에 여러 유행어를 낳으며 화제를 모은 그는 계속해서 각종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9 0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