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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짱 홍지희, 물 익은 베트남 가정부 연기…'실제 국적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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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홍지희의 물 익은 베트남 여성 연기가 화제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꽃길만 걸어요'에서 홍지희는 베트남 가정부 짱이로 분해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조희봉이 자신을 내쫓으려고 하자 완강히 버티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짠 티 짱(홍지희)와 마주친 남일남(조희봉)은 경악하며 "왜 아직도 베트남에 안 돌아갔냐. 네가 이렇게 서울에서 설치고 있으면 내가 너무 불안하지 않느냐"고 소리쳤다.

KBS '꽃길만 걸어요'
KBS '꽃길만 걸어요'

이에 짠 티 짱은 자신의 일에 상관하지 말라며 자리를 떴다. 이후 남일남은 어머니 왕꼰닙(양희경) 국밥집을 찾아가 식사했다. 왕꼰닙 심부름을 갔던 짠 티 짱도 가게로 돌아왔다.

왕꼰닙은 "저 손님에게 음식 좀 가져다 줘라"며 뚝배기를 건넸고, 남일남과 짠 티 짱은 식탁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알아봤다. 그 길로 남일남은 짠 티 짱을 가게 밖으로 끌고 나왔다.

짠 티 짱은 "어머니 서울에서 제일 큰 한정식 집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큰 집만 찾아 다녔는데"라고 억울해 했고, 남일남은 "엄마한테 티 내지 말라"며 그를 가게로 돌려 보냈다.

한편 홍지희의 물 익은 베트남 연기에 일부 시청자들은 실제 베트남인이 아닌지 궁금증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홍지희는 한국 국적의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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